
장원재 사장
메리츠증권 장 신임 대표는 메리츠화재 및 지주에서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거쳐 메리츠증권 영업 및 운용(S&T) 부문장을 지냈다. 메리츠화재 김 신임 대표는 자동차보험 팀장, 상품전략 실장, 경영지원 실장 등을 거치며 40대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증권과 화재의 대표이사가 바뀐 것은 각각 2010년, 2015년 이후 처음이다.

김중현 전무
2023-11-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