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 尹 지지자, 유리창 깨고 난입崔대행 “법과 원칙 따라 엄정 대응”검·경 특별수사팀 “전원 구속수사”‘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이자 헌법기관인 법원이 3시간 동안 ‘무법천지’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시위대가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법원에 무단침입해 건물 안팎을 부수고 경찰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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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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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유의 법원 난입, 용서 못할 법치주의 파괴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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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직 대통령 첫 구속… 법 집행에 예외·형평성 논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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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민생 행보… ‘대선용’ 아닌 국민 위한 진심 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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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GDP 킬러’의 계엄 청구서
임일영 경제정책부장 -
특파원 칼럼
트럼프의 귀환과 ‘닥공’의 법칙
명희진 도쿄 특파원 -
길섶에서
물욕 줄이기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씨줄날줄
‘스트롱맨’ 네타냐후의 위기
김미경 논설위원 -
유재웅의 이슈 탐구
난세와 간신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
노정태의 뉴스 인문학
尹, 왜 계엄 선포했을까… 유튜브가 만든 ‘집단 착각’ 늪에 빠졌나
노정태 작가·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
서울광장
백골단과 서북청년단
오일만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걷다 보면 보이는 ‘초고령사회’
박승기 경제정책부 부국장급 -
지방시대
어느덧 서른살 맞은 지방자치
김정호 전국부 기자 -
길섶에서
겨울날 책의 온기
박현갑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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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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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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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계 인맥 대탐구(93)최신 기사 2024.11.12.
두산의 높은 교육열과 눈칫밥 이론… 박정원, 4세 경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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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3)최신 기사 2024.11.08.
‘꼴찌’ 인천 vs 9위 대전 10일 일전…인천 강등 확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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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49)최신 기사 2025.01.18.
빨간머리 앤처럼… “길 모퉁이를 돌면 좋은 것이 있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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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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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과 그 적들(25)최신 기사 2024.09.11.
“정권·이해 당사자 따라 널뛰는 규제… 상설 컨트롤타워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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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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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33)최신 기사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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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51)최신 기사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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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59)최신 기사 2024.10.29.
지방소멸 해결하는 맞춤 정책 필요한데… 법적 규제에 묶인 ‘지역정당’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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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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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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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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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40)최신 기사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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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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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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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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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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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인사이드(251)최신 기사 2024.10.13.
병사 급식비 ‘3끼 1만 3000원’…왜 또 동결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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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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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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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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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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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32)최신 기사 2025.01.14.
‘이것’ 보면 뇌졸중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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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38)최신 기사 2025.01.03.
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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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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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17)최신 기사 2024.12.29.
‘가족’ 그 징글징글한 굴레를 치유하는, 빵 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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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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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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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2)최신 기사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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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3)최신 기사 2024.11.26.
치유관광 육성법 ‘절도 입법’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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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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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연주 ‘붕~ 뜨는 기분’… 온 우주를 모아 청중 홀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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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33)최신 기사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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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7)최신 기사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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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보호하려다 대형 산불에 ‘인간 쓰레기’ 조롱당한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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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서 ‘병두님’으로… “금융혁신, 먼저 규제와 친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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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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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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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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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19)최신 기사 2025.01.17.
탈북민 공학자에서 ‘보수 전사’ 자리매김한 박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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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48)최신 기사 2024.12.17.
“트럼프 2기 미중 갈등 격화… 韓 ‘균형외교’는 동맹과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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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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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79)최신 기사 2025.01.18.
공소장으로 드러난 계엄 당시 ‘경찰 동원’...국회 통제 준비한 ‘경찰 수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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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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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때렸다?”…MBC 박소영 아나운서, 尹 집회 목격담에 “허위사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해당 집회와 관련된 목격담 루머를 일축했다.박 아나운서는 19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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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결정된 가운데 윤 대통령이 머물게 될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수형 중인 인사들에게도 관심이 모인다.서울구치소는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나 서울중앙지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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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에 대한 경찰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에서 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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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 역대 대통령의 불행한 역사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19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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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던진 한마디 "수갑 차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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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숨어있는 북한군을 찾아라!...우크라 제22독립기계화여단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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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220억 판치르-S1 시스템, 우크라군 하이마스에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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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사유 중 내란죄 부분 철회에 윤 대통령 측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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