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의지 땐 5월도 선고 가능”1·2심 결과 달라, 혼란 최소화 염두李당선 땐 ‘헌법 84조’ 논란 재점화헌재 판단 전 ‘선제적 선고’ 관측도일각선 대선 전 확정 판결 쉽지 않아비판 피하려는 ‘보여주기식’ 시각도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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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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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IMF “세계경제 리셋 중”… 기술경쟁력·구조혁신 가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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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中 서해 무단 구조물 계속 발뺌, ‘비례 대응’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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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통신 SKT마저… 사이버 보안 이 지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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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칼럼
반복되는 ‘헌재 공백’, 이젠 해결책 찾아야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씨줄날줄
프란치스코와 한국
서동철 논설위원 -
길섶에서
‘혼밥’도 편하게
김미경 논설위원 -
열린세상
미국이 정말 호구인가
이백순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호주대사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멕시코 식탁의 알파이자 오메가, 토르티야
장준우 셰프 겸 칼럼니스트 -
이근화의 말하자면
내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이근화 시인 -
서울광장
국민은 ‘경제 대통령’을 원한다
김미경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멸종위기종 한국인
윤창수 국제부 전문기자 -
씨줄날줄
서해 공정
오일만 논설위원 -
길섶에서
안동사과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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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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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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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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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9)최신 기사 2025.04.18.
1위 대전과 2위 김천 맞대결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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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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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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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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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46)최신 기사 2025.04.23.
꼬리날개 없는 ‘가오리 스텔스기’… 美·中, 6세대 전투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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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93)최신 기사 2025.04.22.
부모 역할이 힘겨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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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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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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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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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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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50)최신 기사 2025.04.19.
대선 정국 속 핫이슈된 ‘공수처…‘강화’ VS ‘폐지’ 논란 속 보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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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1)최신 기사 2025.03.07.
순교 터 위에 ‘우뚝’… 성모의 형상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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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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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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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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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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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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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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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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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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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47)최신 기사 2025.04.18.
골전도 헤드폰, 인공 피부가 시각 장애인 길 찾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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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2)최신 기사 2025.03.28.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 고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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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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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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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21)최신 기사 2025.04.06.
슬픔은 여행이 될 수 있을까, 아픔을 찾아나서는 ‘다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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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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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이다(2)최신 기사 2025.04.16.
녹지에 하얀 숲·340년 보전 숲… 지역 경제에 우거진 ‘희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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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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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5)최신 기사 2025.03.15.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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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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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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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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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40)최신 기사 2025.04.05.
“尹, 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재 결정문 속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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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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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76)최신 기사 2025.04.23.
최초로 인간 마라톤 완주한 중국 로봇 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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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42)최신 기사 2025.04.21.
“불탄 나무가 봄비에 싹 틔우듯… 한국도 다시 새롭게 부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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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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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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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13)최신 기사 2025.04.15.
비전 키운 채형석… ‘1호 여성CEO’ 모친과 달리 대외활동은 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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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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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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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8)최신 기사 2025.03.28.
연금특위 위원장 맡은 윤영석…“미래 청년세대 공감하는 개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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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1)최신 기사 2025.04.15.
“과잉은 또 다른 과잉 불러… 자제와 관용으로 법치 바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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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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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92)최신 기사 2025.04.19.
“사격장서 웃음소리만”…총기 사고에 경찰 내부서도 자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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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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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가 미성년 성착취 영상 3000개를…대만 연예계 ‘발칵’
대만의 ‘국민MC’였던 남자 연예인이 미성년 성착취 영상 약 3000건을 소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그는 2년 전 자신에 대한 ‘미투 폭로’가 나온 데 이어 미성년 성착취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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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임시공휴일 안 될까요? 9일 남았는데…”
“가족여행으로 5월 5일~7일 2박 3일 일본 항공권을 예약했어요. 그런데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출발일을 앞당겨 좀더 길게 다녀오고 싶은데, 혹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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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 들여 산 슈퍼카 ‘페라리’…구매 1시간 만에 ‘활활’ 타 잿더미로, 무슨 일이?
일본의 한 음악 프로듀서가 10년간 모은 돈으로 구입한 4억원이 넘는 고가의 페라리가 구매 직후 단 한 시간 만에 도로 위에서 화재로 완전히 전소됐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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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업체 기술 빼앗아 단독 특허 낸 LS엠트론
LS그룹 계열사인 LS엠트론이 하도급 업체의 핵심 기술을 가로챈 뒤 특허를 단독 출원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특히 LS엠트론은 해당 특허와 관련된 기술 일부를 자신의 중국법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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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이라는 주장에 한동훈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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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에 240mm 다연장로켓 공급 영상 첫 포착#북한제M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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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닮은 AI 자폭드론, 그 성능은?#sh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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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량 21대, 오토바이 41대 동원한 러시아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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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홍준표 '노빠꾸' 발언...이재명 저격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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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그 자체"...코앞에서 러 탄도미사일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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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업체가 만든 트랜스포머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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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쾅쾅'...우·러전장서 공세 이어가는 우크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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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다음은?...우·러전장서 중국인 병사 2명 전투 중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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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두 대에 수백억 날아간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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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제 최신 소형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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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에 오열하며 기뻐한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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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집중 사격 당해 완패한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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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은신처 찾아 거대 수도관 들어간 우크라군 유선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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