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결혼 한 달 만에 선수 은퇴… 새 인생 시작한 새 신랑 이대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1-13 21:38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대은과 트루디의 웨딩사진. 로미오프렌즈 제공

▲ 이대은과 트루디의 웨딩사진. 로미오프렌즈 제공

이대은이 불꽃 같았던 현역 생활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다.

KT 위즈는 13일 이대은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5일 래퍼 트루디와 결혼하며 품절남이 된 이대은의 깜짝 은퇴 소식에 많은 팬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대은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며 2014년에는 트리플A까지 승격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성장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 진출해 2015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승9패 4홀드 평균자책점 3.84로 활약했고, 그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했다.

경찰청 군 복무를 해결하고 201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 그는 KT의 2차 1라운드(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한국에 데뷔했다. 첫해 KT의 뒷문을 책임지며 4승2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24로 활약한 후 2020년에는 승리 없이 4패를 기록했고 KT가 우승한 지난해에는 시즌 후반부 1군에 콜업돼 31경기에 등판해 3승2패9홀드 평균자책점 3.48로 활약했다. 3년간 통산 95경기 7승8패 9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이대은은 “첫 시즌 이후 지금까지 부상으로 팬들과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개인적으로는 팀 우승에 보탬이 되지 못해 죄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구단과 상의 끝에 야구 선수 인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또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