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 스포츠 행정 무대에서 한국의 젊은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책임감을 많이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이 생애 첫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끝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2차 시도 합산점수 171.00점을 기록하며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과 이나현이 주종목 500m에 앞서 출전한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김민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24로 18위에 올랐다. 이나현도 1분15초
한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 스포츠 행정 무대에서 성장을 원하는 한국의 젊은 후배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김재열 회장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국내 취재진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던 목수 출신의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남자 팀 복합경기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스위스 2팀’
이보다 더 짜릿한 신고식은 없었다.튀르키예 프로축구 명문 베식타시로 이적한 오현규가 데뷔전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해 첫 골에 이바지한 데 이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오현규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알라니아스포르
국가대표로 선발된 부천 하나은행의 박소희와 청주 KB의 허예은의 맞대결은 집중력에서 앞선 허예은의 승리였다.KB는 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허예은의 활약을 앞세워 68-65로 승리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6연승을 달리며 선두 하나은행을
스키 점프의 최고 명문가로 꼽히는 슬로베니아의 ‘프레브츠’ 가문의 5남매 중 넷째인 니카 프레브츠가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가문의 전통을 이어갔다.니카 프레브츠는 8일 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 점프 여자 노멀힐에서 266.2점으로 금메달을 따낸 안나 오디네 스트룀(노
대한사격연맹은 9일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아침애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식자재 손질과 배식, 설거지 등을 도왔다. NH농협은행은 쌀과 부식 등 현물을 기부하며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