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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은 직업 아닌 선택”… 나라 요시토모, 제주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

    “예술은 직업 아닌 선택”… 나라 요시토모, 제주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작가가 제주 관람객과 마주 앉아 자신의 예술 철학과 삶을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
  • 교장에겐 ‘견책’·교감은 ‘징계 없음’… 전교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결정” 규탄

    교장에겐 ‘견책’·교감은 ‘징계 없음’… 전교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결정” 규탄

    故 현모 교사가 세상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학교법인이 교장에게 ‘견책’, 교감에게 ‘징계 없음’을 의결하자 교육계 안팎에서 재심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책임 인정 수준이 지나치게 낮아 사회적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0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결정, 이것이 학교 공동체입
  •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장소 모두 변경한 배경은…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장소 모두 변경한 배경은…

    제주도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일정과 개최 방식을 대폭 조정했다. 국제 행사 일정과 국내 정치 일정이 맞물리자, 개최 시점과 장소를 바꾸고 외교부와 공동주최 체제로 격상하는 승부수를 띄웠다.제주도는 당초 6월 18~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주포럼을 6월 24~26일로 1
  • 하나의 완벽한 선을 찾아서… 두 거장의 영감을 탐미하다

    하나의 완벽한 선을 찾아서… 두 거장의 영감을 탐미하다

    # 김흥수 화백의 ‘탐미의 일월’전… 하모니즘이 구현된 누드 드로잉에 주목하다“드로잉이란 한마디로 선입니다. 선은 곧 균형입니다. 따라서 완벽한 선의 발견이 이번 나의 드로잉전이란 생각이죠. 하나의 완벽한 선을 위해 며칠씩 매달리는 것도 그 이유에 섭니다.”1987년 국제화랑에서 열린 드로잉전에서 남긴 이 한마디
  • 마라도 전담 의용소방대장, 사진찍다 바다에 빠진 부자 구했다

    마라도 전담 의용소방대장, 사진찍다 바다에 빠진 부자 구했다

    제주 최남단 섬 마라도에서 풍경 사진을 찍던 관광객 부자가 바다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주민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 의료 취약지인 도서 지역에서 주민 구조망의 역할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신작로 방파제 인근
  •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제주경찰청 소속 2명도 직위해제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에… 제주경찰청 소속 2명도 직위해제

    공직자들의 12·3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중징계 대상으로 정한 경찰들이 직위해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경찰청 소속 중에도 2명이 포함됐다.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
  •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에… 오영훈 지사 “아쉬운 형량” 유감 표명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에… 오영훈 지사 “아쉬운 형량” 유감 표명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오영훈 제주지사가 “아쉬운 형량”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형
  • 해양레저 관광·국제대회 유치…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해양레저 관광·국제대회 유치…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제주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제대회 유치로 외연을 넓혀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도약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구상의 출발점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이다. 도는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 단순한
  • ‘겨울철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해양바이오 제품 원료로

    ‘겨울철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해양바이오 제품 원료로

    제주도가 골칫덩이로 취급돼 온 비식용 해조류를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실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해변을 뒤덮어 악취와 경관 훼손 논란을 빚어온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등을 바이오 제품 원료
  • “오름 달리려 2000명 몰려온다”… 제주 트레일런, 하루 만에 완판

    “오름 달리려 2000명 몰려온다”… 제주 트레일런, 하루 만에 완판

    오는 6월 열리는 제주 오름 달리기 참가 신청이 접수 하루 만에 완판됐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제주오름트레일런’은 최근 참가 접수를 시작한 뒤 하루 만에 200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기 마감은 단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제주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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