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산불의 대형화·일상화가 현실화한 가운데 야간 산불이 또 다른 재난 ‘변수’로 대두됐다. 지구 온난화로 강수량이 줄면서 산림이 건조해져 연중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더욱이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건물과 주택이 많아지면서 산림 밖에서 발생한 불이 산불로 번진 비화가 빈발하고 있다.14일 산림청에 따르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가 거부하면 시민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추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로로 통과한 것에 대해 ‘꼼수’, ‘폭거’, ‘하이 재킹’이라고 질타
대전시는 13일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청년들이 가장 부담을 갖는 주거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주택 임차 보증금 이자 지원과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한다.청년 주택 임차 보증금 지원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추억의 공간인 보문산이 대전의 관광자원으로 조성된다.대전시는 13일 보문산 일대를 개발하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민자 유치 대신 시가 재정을 투입하고 대전도시공사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보물산 프로젝트는 전망 타워 조성과 케이블카·모노레일·친
대전시가 국내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과 재미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를 공모한다.시는 13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구현을 위해 0시 축제 로고(EI)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고 디자인은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충남·대전 등 3개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하면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날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를 요청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이 국회의 ‘졸속 심의’를 지적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KAIST인상’에 이경진 물리학과 교수가 선정됐다.카이스트는 12일 개교 55주년인 올해 KAIST인상 수상자로 이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01년 제정된 KAIST인상은 탁월한 학술 및 연구 성과를 통해 KAIST의 발전과 위상을 높인 구성원에게 수여한다. 이 교수는 ‘양자 스핀펌핑’ 현상
국내 기업의 국가첨단 전략기술을 빼돌린 해외 협력사 임원 등이 적발됐다.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기술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국가첨단 전략기술이 포함된 기업의 자료를 빼돌린 해외 협력사 영업 총괄 외국인 A씨를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이자 제68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의원이 11일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새 미래를 만들겠다”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대전 유성구 문지동 ㈜플랜아이 사옥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설계자이자 실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