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안주영 기자
안녕하세요. 현장을 기록 하는 서울신문 안주영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국힘 지도부 국감 대책회의

    국힘 지도부 국감 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송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 국감장에 등장한 달 탐사 로봇

    국감장에 등장한 달 탐사 로봇

    16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정헌(왼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를 위해 준비한 달 탐사 로봇 모형을 조작하고 있다.
  • 가을 들녘의 풍요

    가을 들녘의 풍요

    푸른 하늘 아래 무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잘 여문 무들이 줄지어 누워 수확의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속 풍성한 들녘이 한 해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듯합니다.
  • 결국 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

    결국 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에서 앞줄 증인석이 모두 비어 있다. 이날 청문회에는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중 단 한 명의 증인도 참석하지 않았다.
  • 고요한 쉼터

    고요한 쉼터

    나무 벤치 위로 낙엽이 내려앉은 모습이 가을 정취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 깨끗함을 지키는 손길

    깨끗함을 지키는 손길

    이른 아침 출근길 국회 경내에 청소 도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청소 노동자의 수고가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할 일을 마친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묵묵히 일하는 우리 일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 국회 복귀한  조국 “성 비위 피해자 치유·제도 개선할 것”

    국회 복귀한 조국 “성 비위 피해자 치유·제도 개선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9개월 만에 국회로 복귀한 조 위원장은 성 비위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피해자 상처 치유, 온전한 보상,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입장하는 민주 투톱

    함께 입장하는 민주 투톱

    3대 특검법 개정안 합의를 두고 ‘투톱 갈등’을 겪었던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15일 함께 웃으며 나란히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보호 장구 설치, 안전의 첫걸음

    보호 장구 설치, 안전의 첫걸음

    인도에 여러 대의 공유 전동킥보드가 쓰러져 있었지만 헬멧이 부착된 것은 한 대뿐이었습니다.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보호 장구 설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풍요를 향한 첫걸음

    풍요를 향한 첫걸음

    감자 수확이 끝난 밭에서 이제 배추를 심기 위해 트랙터가 열심히 땅을 고르고 있습니다. 무덥던 여름이 지나 어느새 가을이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한여름 흘린 농부의 땀이 결실을 맺어 올 배추 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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