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섭 NCCK 회장 선임… “교회 기후정의 실현”

윤창섭 NCCK 회장 선임… “교회 기후정의 실현”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3-11-21 02:12
수정 2023-11-2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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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섭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윤창섭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공동의 집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온 지구 생명 공동체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면서 한국 교회가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독려하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교회협의회)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윤창섭(66)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국내 자생 교단으로, 윤 신임 회장은 전북 익산 금마복음교회를 이끄는 담임목사다. 그는 내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는 교회협의회의 제반 기념사업도 함께 이끌게 됐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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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이날 총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후정의 실현, 한반도와 세계평화, 정의와 평화, 교회 일치와 연합 등 네 가지를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제시했다. 그는 “NCCK를 통해 생명의 역사, 약한 자의 편이 돼 하나님의 일들을 같이 진행해 나가길 원한다”며 “특별히 NCCK의 새로운 100년은 (국내 기독교) 연합 정신에 동의하는 길동무와 동행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3-1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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