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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사퇴하라” 北 비난에 尹 “사퇴 생각 없어”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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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1-23 15:22 20대 대통령 선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윤 후보 페이스북 게시글

국민 참여 제안 공약 살피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카페 ‘하우스’에서 진행한 ‘국민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에 참석해 국민 제안 공약 발표를 보고 있다. 윤 후보는 국민이 공약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부모 육아 재택 보장 △오토바이 교통안전 강화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도용 방지 △일선 소방공무원 사기충천 등 네 가지를 선정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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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참여 제안 공약 살피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카페 ‘하우스’에서 진행한 ‘국민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에 참석해 국민 제안 공약 발표를 보고 있다. 윤 후보는 국민이 공약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부모 육아 재택 보장 △오토바이 교통안전 강화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도용 방지 △일선 소방공무원 사기충천 등 네 가지를 선정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3/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북한 매체가 직접 사퇴를 요구한데 대해 “사퇴할 생각이 없다”고 응수했다. 

그는 “북한의 논리는 저를 전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집권 여당의 주장과 동일하다”며 “선제타격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자위권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미사일이 한 발만 떨어져도 우리 국민 수백만명이 희생될 수 있다”며 “결코 우리 국민이 희생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남조선) 언론들은 윤석열의 선제 타격 망언이 세상에 알려지자 규탄·성토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전쟁광’ 윤석열이 민족 공멸의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대북 선제 타격론을 주장하는 윤석열은 ‘구태 색깔론’으로 남북 대결을 조장하지 말라”면서 “조용히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이 제살길 찾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같은 북 매체의 반응은 윤 후보가 지난 1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질문을 받고 “조짐이 보일 때 우리 3축 체계 제일 앞에 있는 킬체인 선제 타격밖에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했었다. 

3축 체계는 핵·미사일의 위협에 대응하는 전력을 의미한다. 국방부는 2019년 이 용어를 ‘핵·대량살상무기 대응 체계’로 바꿨다. 킬체인·한국형 미사일 방어·대량응징보복 등이 그것이다.
“전쟁광 사퇴하라” 北 비난에 尹 “사퇴 생각 없어” 응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페이스북 게시글.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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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광 사퇴하라” 北 비난에 尹 “사퇴 생각 없어” 응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페이스북 게시글. / 2022.01.23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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