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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그랑프리가 꿈이죠.”

피트니스모델 오은담이 하얀 눈밭에서 뾰얀 속살을 내보이며 절정의 매력을 발산했다.

오은담은 지난 22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은담은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레드 비키니로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오은담은 지난해 열린 피트니스 대회인 퓨어엘리트 코리아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체조의 요정 손연재를 닮아 ‘피트니스계의 손연재’라는 애칭을 듣고 있는 오은담은 35-24-38의 황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E컵의 가슴라인과 피트니스로 다져진 잘록하고 볼륨감 넘치는 골반라인을 가진 모델로 유명하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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