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병목씨 이순녀 기자 입력 2020-04-01 16:02 업데이트 2020-04-01 19: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0/04/01/20200401500139 URL 복사 댓글 14 지병목 신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문화재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병목 신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1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병목(58) 국립고궁박물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성균관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나온 지 소장은 1988년 문화재청 학예연구사로 출발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북한에서의 고구려 정통론’, ‘시베리아 바이칼호 연안 지역의 청동기 문화’, ‘요동반도와 압록강 중·하류 지역 적석묘의 관계’ 등이 있다.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