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송현장 주52시간 유예 철회하라” 입력 2019-12-09 22:50 업데이트 2019-12-10 02: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10/20191210012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방송현장 주52시간 유예 철회하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방송 노동자 주52시간 상한제 훼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장시간 노동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송현장 주52시간 유예 철회하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방송 노동자 주52시간 상한제 훼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장시간 노동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방송 노동자 주52시간 상한제 훼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장시간 노동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12-10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