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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첫 공판

[포토]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첫 공판

입력 2018-03-15 10:51
업데이트 2018-03-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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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 가사로 여성 가수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래퍼 블랙넛(김대웅)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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