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입력 2018-02-01 18:14
업데이트 2018-02-01 18: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02 14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