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러시아 월드컵 관람

입력 : ㅣ 수정 : 2018-06-14 19:3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FIFA 징계 해제 뒤 첫 공식 석상
정몽준(67)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 관람을 통해 오랜만에 세계 축구계에 재등장했다.
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지난 2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으로 징계가 해제된 후 축구과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이다.

정 전 부회장은 2015년 10월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유치와 관련해 영국과 투표 담합을 했고,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위해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1심에서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받았다. 조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시각도 있었다. 곧바로 항소해 FIFA 소청위원회로부터 1년의 감면을 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CAS에 제소해 다시 3년 9개월이 줄었다. 그 결과 지난해 1월 7일자로 이미 징계가 만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8-06-15 2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

    건강나누리캠프

서울Eye - 포토더보기

    서울신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