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파 정봉주 공방…전우용 “한국 언론, 진실 밝히는 능력은 없어”

입력 : ㅣ 수정 : 2018-03-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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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역사학자 전우용이 한국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민국파 “정봉주 전 의원, 당일 렉싱턴 호텔 간 건 사실” 주장  서울신문

▲ 민국파 “정봉주 전 의원, 당일 렉싱턴 호텔 간 건 사실” 주장
서울신문

전우용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언론의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를 통해 하나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라면서 “한국 기자들은 주장의 허점을 파헤쳐 ‘진실’을 밝히는 능력은 없고 ‘진실공방’을 받아쓰는 능력만 있다는 사실. 받아쓰기 잘하는 건, 초딩 저학년이나 칭찬받을 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성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정 전 의원과 피해자 및 피해자 측의 주장을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