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 초등생 급식 3377원…작년보다 한끼당 122원 인상

입력 : ㅣ 수정 : 2018-01-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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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생들은 한 끼 3377원, 중학생들은 4993원 안팎의 급식을 먹는다. 표준단가가 지난해보다 각각 122원, 223원 인상됐다. 급식인원 300명 미만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상폭을 더 높여 현실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지원 예산으로 2017년보다 191억원 늘어난 3083억원을 편성해 집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수는 감소했으나 급식의 질 향상과 조리 종사원들의 인건비 인상 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급식단가는 급식 규모에 따라 5개 구간별로 차등 지원된다.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수가 적을수록 다소 올라간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8-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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